사진/접사 이야기
애기똥풀이라서~~ ^^
따끈따끈72
2014. 5. 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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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고 익숙함은
가끔은 귀찮고 그저 그런 일들중 하나겠지
,,,,,,,,,,,, 라고 ,,,,,,,,,,,,,,,
그 사소함이 주는 긴 여운을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
애기똥풀을 보니
~~ ^ ^
애기똥풀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무 잎과 비슷하며 아랫면은 분처럼 희다.
5~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마취와 진정 작용이 있어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비슷한 말] 백굴채ㆍ
젖풀. (Chelidonium majus subsp. asiaticum) - 네이버사전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