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 이야기 여수 묘도 다랭이마을 따끈따끈72 2014. 6. 17. 20:18 수줍게 여는 다락논의 아침 나그네의 사랑을 받으며 뜨거운 태양의 입맞춤에 싱그런 청춘을 달구며 . *^.^** . . 당당한 황금벌판이 되겠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