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잘지내요~~^^
상큼한 봄날
소복소복 다가와
화사함 뿜어 환한 웃음 안겨 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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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당신을 기다리는 저 문이 어둠을 밝혀 이끌어주니 조 금 은 허해진 마음에 힘이 실려.....>> 내 가는 곳이 내 마음 누일 .....>>> 영 원 의 안식처임을 다독여 주네요 |
지금은
이렇게
가벼이 떠날 수 있어
"
나는 행복하다
"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 , , , ,
, ,
그
리
고
,
잘 지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