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 이야기
욕심! 이라도. .
따끈따끈72
2015. 5. 28. 12:16
|
민들레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없고 이른 봄에 뿌리에서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 잎이 배게 난다. 높이 3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 누런 꽃이 4~5월에 두상(頭狀) 화서로 피는데 밤에는 오므라든다. 씨는 수과(瘦果)로 흰 갓털이 있어 바람에 날려 멀리 퍼진다. 잎은 식용하고 꽃 피기 전의 뿌리와 줄기는 한방에서 땀을 내게 하거나 강장(强壯)하는 약으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비슷한 말] 금잠초ㆍ지정4(地丁)ㆍ포공영ㆍ포공초. (Taraxacum platycarpum) 홀씨 보통 단세포로 단독 발아를 하여 새 세대 또는 새 개체가 된다. [비슷한 말] 아포1(芽胞)ㆍ포자2(胞子). - 네이버 사전 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