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 이야기

내 마음에 등불 밝히고

따끈따끈72 2015. 6. 6. 00:00















그러지 마세요

,

,

,

그러네요

.

좀 쉬어야어요

-_-"











있죠?

매일 화난듯 우울한 소식만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모처럼 내리던 비도 일상의 오가는

이런 표정들 보기 싫었나 봐요 

슬그머니 사라진 흔적조차 모두 가져 가버린 걸 보면요


그리고

내려다 본 그곳엔 나른한 빈 우산만이 가득히 걸어요

.

.

















.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걸까요?

,

,

ㅇ약속

ㅁ믿음

ㅇ의지 . . .          . .

,

.

.

내 마음에 등불 밝히고

서로를 향해 함께 걸어가요


내 조그마한 한 걸음이 매일 당신에게로

다가설때


우리 모두의 마음에 등불이 환해질거예요



우리!  힘 내 요

지금을 ~ ~ ~ ^^* * 함께 ~















좀씀바귀



국화여러해살이풀.

줄기높이가 10cm 정도이고 땅속줄기

뻗으면서 번식한다.

뭉쳐나고 원형 또는 타원형이다.

5~6월에 노란색머리 모양으로

줄기 달리고 열매()를 맺는다.

논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Ixeris stolonifera)

- 네이버 사전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