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72 2015. 7. 29. 12:37






























난, 몰라요

난, 몰라요

홀로 숨어든 네 사랑이 피었지



난, 몰라요

난, 몰라요

궁금한 눈들이 너를 가두었지


.

.


그렇게 고독의 눈물이 네 사랑을 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