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72 2013. 6. 16. 21:54

 

 

 

 도시의 화려한 불빛을 보며

"밤이 깊어도 결코 잠들 수 없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구나!"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창조물에 오히려 우리가 늘 감시를 당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고마운 존재임은 잊지 말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