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晩秋)로 가는 길목
.
.
.
누군간 늪에 빠져들듯 서서히 물들어가고
또 누군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버린 이야기
그래도
모두에겐
.
.
그리움
.
.
.
그 길목으로
'사진 >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의 국사봉 5 (0) | 2013.12.15 |
---|---|
가을..........못다한 이야기들 2 (0) | 2013.12.13 |
시월의 국사봉 4 (0) | 2013.11.11 |
일손도 쉬어가는 시간에 나도 잠시 쉬어간 곰소 염전 (0) | 2013.11.10 |
시월의 국사봉 3 (0) | 2013.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