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 , , , , 나의 상상유희^^
어떤 이미지를 보고 자신만의 상상을 한다는 것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지속적으로 '꼭~그래야만 한다!!'는 구속을 벗어 나면 말이다
계속 이곳을 기웃거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테두리에 갇힌 내 모습에 적잖이 놀랄때가 있다
인간이란 자신에게 행복을 주었던 그 찰나를 오래토록 기억장치에 묻어 두곤 모든 상황에 적용하며 사심을 채우려 하니까......
나도 그런 부류중의 하나다,,,,,아닌척 해보지만 되짚어 보면 어느새 '도돌이표 삶'의 반복이다
지나고 지나갈 매 순간 새로운 환경에 살았고 살아갈텐데도 어쩜 이리도 '데쟈뷰deja vu'인지!!
그래서일까!
가끔 내게 묻는다
"언제쯤이면 너는 어제와 오늘은 완전히 다른 날이라는 걸 인정할까??"
알면서도 못하는건 게으른 바보다
, , , !?
, , , , , , 아~
, , , , , , , , , , 음~~~
, , , , , , , , , , , , , 게으른~~~
, , , , , , , , , , , , , , , , 바보구나!!
, , , , , , , , , , , , , , , , , , , , , 난~.~;;
, , , , , , , , 흠 , , , , , , , , ,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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