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발걸음이 상큼한 가을 햇살에 떠밀렸지 순간 반짝임 하나가 오라네 그냥 익숙함이라 털썩 주저앉아 놀았는데 , , , , , , , , "근데 누구세요?" 이러면 참 곤란한거잖아 ^^; . . . . . . . . ^^; . . . . ;^^ . . . . . . . . . 알고보면 주책을 떤건 나네 항상 내 생각이 우선인 '갑' 항상 내 생각이 맞다는 '을' , , 어쿠야 , , , , , , , 몹쓸 병이도다 -_-" 으흐흐흥~ 알지만 웃음이 나 갑이 보는 세상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아니까! 그러니까!! 그 흥미로움 앞에 가부可否도 없이 자유롭게 내버려뒀슴 해 그냥 나와 다른 갑의 세상에 전염되기도 하고 또다시 갑위에 갑이 되기도 하면서 말야ㅋㅋ 그리고 함께 성장해나갈 나와 당신의 소중한 '갑'이기에, , , , , , 고마워 ^^ 렌즈가 전하는 모든 갑의 세상이 행복하기를~~ ~~~ㅋ쩡말 글구 싶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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