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밤(일출.일몰) 이야기

작은 용기가 . . 웃게 . . . . . ^^

따끈따끈72 2015. 10. 6. 23:06














        운염도 . . 에서











"

물러서지 않는 당당함으로

너를 만나리라


절망의 이름으로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네가 기운다는 건

다시 새 날이 시작된다는 것


. . .          . . . . . .   . .


내 손에 움켜쥔 바람은

언젠가 떠날것이고

텅 빈 손바닥은

하늘을 보겠지 

.

. .

. . . . .

다시 채워진 바람이

내 손을 움켜잡겠지~

"


, ,

하루를 보내는게 힘들때가 있다

물론 여러 생각들이 머물러

버거운 것이다   

그럴 땐, 주문처럼, , ,

하루 해를

일상의 바람을

내 멋대로 보내고

내 멋대로 시작의 마법을 건다


은 용기가 . . 웃게  . . . . .^^


                  


                                                                                                            














        운염도 . .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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