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브라카다브라'란 타이틀이 붙었을까요?
혹
시
보
는
순
간
눈
치
채
셨
나
요
?
아
님
아
직
도
힌
트
가
더
필
요
하
신
가
요
?
ㅋ이젠 아시겠지요???
그 옛날 어머님들은
정화수(井華水 - 이른 새벽에 기른 우물물)를 장독대에 올려 놓곤
가족의 평안과 바라는 것이 있을 때 치성(致誠 - 있는 정성을 다함)을 올리기도 하셨지요
조금 의미는 다를지라도
그 바라는 마음은 한마음이었을 거라 생각해요
아브라카다브라
모두 이루어지리다~~~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