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의 연꽃을 그리며.....간월도 간월암 바다위의 연꽃을 그리며... 달밤이 아닌 아침녘에 깨달음이 아닌 마음을 비우려 나는 간월암으로 간다 365일 하루같이 연꽃이 피는 섬 꽃이 피기전 잠시 쉬어가는 시간 나는 간월암에 왔다 드러난 뭍을 걸어 간월암으로 향한다 물이 차올라 바다위에 피울 연꽃을 상상하며 걸어가는 기분.. 사진/풍경 이야기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