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이야기 - 4월 초입에 그는 온통 노랗다 늘 그렇듯 천연덕스럽게 "뭐 별일 아니야~ㅋ" 여전히 느긋한 그로 인해 그날도 그를 보자마자 순간 화들짝한다 이곳은 다른 지역보다 시간의 흐름이 더딘 곳이다 한박자씩 늦추곤 "모두 똑같이 액션을 취할 필요는 없다"라고 내게 말하는 듯 하다 - 받아들이.. 사진/사소한 이야기 2014.05.01
즐겨요 우리*^^** 저 배를 타고 봄이 온건지,,,저 배를 타고 봄이 가려는 건지,,,,, 타려는 건지,,,내리려는 건지,,,,, 오라는 건지,,,가라는 건지,,,,, 관심있는 건지,,,무관심한 건지,,,,,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요 그딴거 다~아~ 살랑이는 봄바람에 실어 보내고 그냥 즐 겨 요 우 리 *^.^** 사진/우리 이야기 20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