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묘도 다랭이마을 수줍게 여는 다락논의 아침 나그네의 사랑을 받으며 뜨거운 태양의 입맞춤에 싱그런 청춘을 달구며 . *^.^** . . 당당한 황금벌판이 되겠지 사진/풍경 이야기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