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침 중천에 뜬 봄 햇살이 와선 툭 치니 맑은 것은 연두 헤~웃는 것도 연두 , , , , , , , , , 라네 새순 돋은 손가지 어쩜 저리 예쁠까 앙! 앙! 깨물어 삼키면 나두 연둣빛 들어 이젠 맑은 것은 나 헤헤~~웃는 것도 나 , , , , , , , , , 겠네 ㅜ.ㅜ 애고, 이를 어째! 아니나 다를까 개구진 바람 심술보.. 사진/나의 이야기 201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