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는 나에겐 '???' 다 요즈음 '장화리 오메가' 소식에 진사님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틈을 타 은근슬쩍 하룰 동참해본다ㅋ 네번째 만나는 장화리는 완연한 육지가 다 되었다 군데군데 난 갯벌의 물길로 이곳이 바다임을 분간할 수 있다 사실 장화리는 나에게 풀어야 할 수학 문제와도 같다 이건 순전히 내가 가.. 사진/밤(일출.일몰) 이야기 2013.10.14
장화리 그섬... 여름에 만나는 장화리 그 섬... 조금은 낯설다 그래도 궁금은 했다 와서 보니 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이 싫지만은 않다^^ .................... ...... ................... 한겨울에 많은 진사님들의 사랑을 받는 이윤 섬사이로 떨어지는 석양과 오메가 때문이란다 아직 덕이 부족한지라 오메간 보지.. 사진/밤(일출.일몰) 이야기 2013.08.12
만남 말하는 대로 원하는대로 모두 이루어진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살아가다 보면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다 내 맘같지 않지만 하루라는 맘의 정성이 쌓이면 조금씩 조금씩 만남의 거린 가까워져 가요 ㅋ물론 그리 쉬~만나리라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쉬~만나고 싶지도 않고요 가끔은 애태.. 사진/우리 이야기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