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대교 야경 - 첫 번째 이야기 방화대교 점등식 소식을 접하고도 선뜻 나서질 못하고 있는 터에 함께 동행하자는 지인의 그 한마디에 기다리는 서너 시간도 즐거웠네요^^ 비록 나만의 특별함이 없어도 그래도 괜찮네요 보는 자체만으로도 큰 행운이고 큰 선물이니까요^^ 사진/밤(일출.일몰) 이야기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