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서 보고 싶죠~
두물머리의 수호신 느티나무의 꽃단장을......
맘은 있으되 몸이 안따라 주네요^^;;
괜스레 지난 사진을 들추어 보네여
작년 시월 끝무렵 동호회 님들과 다녀온 그 사진들 말임다
그때보다 일주일이나 지났으니 느티의 옷들도 많이 헤졌을라나???
오늘처럼 날이 무지 좋았었는데.....그래서인지 더 생각이 나나 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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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의 느티나무는 여전히 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