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깜깜하기만 하던 세상에 어느날 조그마한 틈하나가 열렸죠
그건 상상속에 존재하던 바로 그곳이란걸 알수 있었죠
상상이 현실로 가는 길이 햇빛일지 달빛일지
상상이 현실로 가는 길이 행복일지 불행일지,,,,,그런 거 따윈 상관 없어요
햇빛도 잠시 쉬고 싶을 때가 있고 달빛도 잠시 위로받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행복도 잠시 지칠때가 있고 불행도 잠시 주목받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그런 거 따윈 문제 없어요
하지만 알고있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용기있고 더 단단해져야 한다는 걸
그게 바로 상상이 현실을 지나 행복으로 가는 길이란 걸
지금
수로(水路)속 작은 행복이
꿈틀
당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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