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 수 있겠어
언제나 제 멋대로 계획하고, 제 멋대로 왔다간 또 제 멋대로 가버리는 걸
순순히 모든게 섭리대로 된다고 누가 감히 말 할 수 있겠어
모두들 말하지
"살다보면 변하는게 당연하지!!"
그리고 "꽃이 피고지는데 이유가 있듯 변화된 삶 또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빈 껍데기만 살아 움직이는 그런날에도
,,,,,,,,,,,,,,난, 단지 소중함을 느끼고 싶었을 뿐!!
엔딩이란
단순히 '끝'이 아닌
또다른 누군가의 '시작'
그래서
이렇게
바라보며
참을
수
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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