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구름에 숨바꼭질, 달님은!??
한강에 던져진 낚싯대는 지칠줄도 모르공ㅋ
시원한 강바람에 나그네도 밤을 낚아^^
초저녁으로 가는 길목에 잠시 빛이 머물때 이케 또~~
하루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저만치서
반짝임으로
대신
인사를
.
.
.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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