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갑의 세상 나른한 발걸음이 상큼한 가을 햇살에 떠밀렸지 순간 반짝임 하나가 오라네 그냥 익숙함이라 털썩 주저앉아 놀았는데 , , , , , , , , "근데 누구세요?" 이러면 참 곤란한거잖아 ^^; . . . . . . . . ^^; . . . . ;^^ . . . . . . . . . 알고보면 주책을 떤건 나네 항상 내 생각이 우선인 '갑' 항상 내 생각이 .. 사진/접사 이야기 20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