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내 가진건 한 움큼의 용기뿐이라 오가다 얻어만나는 신들께 구걸하지 "내 마지막 선물은 당신의 웃음입니다 그곳에 닿기엔 지금의 가난한 마음이 한숨짓게 합니다 , , , 내 마지막 소원은 한숨 짓는 마음위로 한 움큼의 용기가 꽃을 피우는 겁니다" 어느 날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의 시-ㄹ .. 사진/접사 이야기 2014.10.05
甲갑의 세상 나른한 발걸음이 상큼한 가을 햇살에 떠밀렸지 순간 반짝임 하나가 오라네 그냥 익숙함이라 털썩 주저앉아 놀았는데 , , , , , , , , "근데 누구세요?" 이러면 참 곤란한거잖아 ^^; . . . . . . . . ^^; . . . . ;^^ . . . . . . . . . 알고보면 주책을 떤건 나네 항상 내 생각이 우선인 '갑' 항상 내 생각이 .. 사진/접사 이야기 2014.10.02
사데풀의 파이팅!! 사데풀의 파이팅 !! 뭐 온전히는 아니어도 한 번 해보라는 응원쯤은 흔쾌히 ↗ ^~^ ↙ 난 그렇게 보여 ㅋㅋ 사 데 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8월부터 10월 사이에 누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갓털이 있다. .. 사진/접사 이야기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