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이거참!!! . . . "ㅋ ㅋ ㅋ" 소복이 내린 눈을 한아름 인 네 모습이 남같지가 않아~ A~이거참!!! 어느날이던가 가려운 머리가 신경쓰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흰멀~칼이 나풀나풀하다 한 놈이 불쑥 찾아오더니 어느새 성긴 검은 멀~칼을 안쓰러이 쭈뼛거리게 한다 딱히 누가 묻지도 않는데 변명을 하고 있어~ A~이거참!!! ... 사진/나의 이야기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