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 내린 눈을 한아름 인 네 모습이 남같지가 않아~
A~이거참!!!
어느날이던가 가려운 머리가 신경쓰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흰멀~칼이 나풀나풀하다
한 놈이 불쑥 찾아오더니 어느새 성긴 검은 멀~칼을 안쓰러이 쭈뼛거리게 한다
딱히 누가 묻지도 않는데 변명을 하고 있어~
A~이거참!!!
.
.
.
여전히
소복이 내린 눈을 한아름 인 네 모습이 남같지가 않아~
A~이거참!!!
그치만
2***년에도
"내 머리는 칠순이고, 내 마음은 스물하고도 하나!" 라는것 "ㅋ ㅋ ㅋ"
~~~언젠간 이렇게 말하고 있을 나이겠지만 그리 서운치만은 않았으면 해요^^**
그날도 오늘처럼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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