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기 학창시절 '유안진 시인'의 시가 한창 유행일때 그 중에서 특히 맘에 들어 했던 시다 얼마나 좋아 했던지 손수 그림에 자필로 시를 베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보내곤 했다 ㅋ물론 지금도 내 방 책장엔 그때 긁적여 놓은 추억이 고이 모셔져 있지만.....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출사를 갔다가.. 사진/나의 이야기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