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 이야기
꽃무릇에
길게 뻣은 수술들이
마치 사랑을 감지하는 '사랑의 촉수'처럼 보인다
우리네의 몸속에도 저마다의 감성으로
사랑을 감지하는 촉수들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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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많이 터치하며
새콤달콤
때론 쌉싸름한 사랑하세요^^
영광 불갑사 저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