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미소속에 감춰진 강인한 마음!!
한없이 웃고만 있는 이 여인들의 뒷모습에서
설핏 스치는 어머니의 단단함이 묻어 난다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이 여인들의 수다에 동참한 듯해
2014년의 백목련은 나에겐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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