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요~저~~ 달래 저예요~저~~ 진달래 *^.^** 봄바람 타고 긴 겨울지나 마침내 왔어요 이 젠 노랑이는 잠시 쉬게하고 저 달래의 달콤 러블리 핑크 세계로 들어 오실 준비 되셨죠?? 호 호 호 ^.~ 사진/접사 이야기 2014.04.02
미선나무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미선나무의 꽃말처럼 슬픔마저도 화사해지는 봄날 되 세 요 ^0^ 미선나무 미선나무의 이름은 한자어 '尾扇'에서 유래한다. 열매의 모양이 둥근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볕이 잘 드는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사진/접사 이야기 2014.03.29
내 심장의 고동 나약한 내 심장이 또 비틀거려 이건 아니잖아 자신에게 비겁하지 않은 댓가 치곤 너무 재미없잖아 누구나 하고싶은 말을 다 하며 살아 가는 건 아니야 들어주고 웃어주니 당신눈엔 그냥 바보처럼 보이나봐 곁에 있는 소중함이 자꾸만 당신을 떠나려고 해 알고 있긴 할까!? 소소함이 얼마.. 사진/접사 이야기 2014.03.17
변산바람꽃 - 2 기다림은 익숙함!! 변산댁에겐~~ 보여지는 모든게 전부가 아니란 말삼!! 변산댁~~ 글면 조그만 체구에 무에 그리 사연이 많소!! 변산댁~~ 변산댁!! 그래도 봄바라기 하시니 좋아 보임다^^ 망중한 변산댁의 수리산 봄 이야기^^ 사진/접사 이야기 2014.03.11
변산바람꽃 - 1 다산의 변산댁^^ ㅋ속살이 어여쁜 변산댁^^ 변산댁^^ 설중 쉬어가욤~~둘이서ㅋㅋ 변산댁 세자매^^ 옹기종기 변산댁의 수리산 봄 이야기^^ 사진/접사 이야기 2014.03.10
기념사진 ' 어떡해-_-" 굳어 버린 몸은 말을 듣지않는데 꽃바람이 자꾸만 재촉해 "뭐하는 거야? 이젠 내 세상이라고???" "알아! 알고 있다고!!!" 정말 그래~ 어쩌려고 그래요 이젠 새 님들이 불쑥불쑥 야단일텐데요^^;; ' 해도 바뀌고 계절도 바뀌었지만 때를 잊은 추억들이 산자락마다 수두룩합니다 바.. 사진/접사 이야기 2014.03.06
눈이 내리는 날^^ 오늘 내 마음에 눈이 내려요 폴짝폴짝 깨금발로 어쩜 저리도 신이 날까요 너무 쉽게 내 마음 들키고 싶지 않은데. . . . . 나 바본가 봐요 깨금발 딛고 있는 줄도 모르고 안 그런척 무심한척 ㅜ.ㅜ 너무 쉽게 내 마음 들켜 버렸네요 ㅋ그래도 나란 여자 밉지가 않네요 . . . 나 정말 바본가 봐.. 사진/접사 이야기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