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Diary by 따끈따끈

열씸히 달려온 한주! 우리 잠시 쉬어 가요 수다나 실컷 떨면서.... 요즈음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_-" 얘기 소재로 삼아 수다 삼매경 함 빠져 봐요~흐흐흐 . . . 그래도 이 좋은날 찌푸린 얘기보단 웃음나는 얘기가 낫겠지요 ㅋㅋ이왕이면... 왜냐구요??? ㅋ파아란 하늘빛이 ㅋ노오란 은행잎..

그가 손짓 합니다 그리고 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여린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네요 그의 여린 눈빛이 연민의 눈빛으로 조용히 그녀의 마음속에 자리 잡습니다 ............................ 배시시 그녀가 웃습니다 눈가에 한껏 애교주름을 잡으며 그를 바라보네요 그녀의 주름진 애교살이 살랑..

깊고 높은 가을 하늘빛을 품어 '쨍'소리가 난다 ^^한마디로 '청담(靑潭)-푸른빛의 깊은 못'이라 말 할 수 있다 영광 불갑사 저수지에서

"당신이 있어 진정 고맙습니다" 당신께서 건강해지시길. 당신께서 건강해지시길. 당신께서 편안해지시길. 당신께서 편안해지시길. 당신께서 행복해지시길. 당신께서 행복해지시길. 어디를 가나 항상 보호받으시길. 어디를 가나 항상 보호받으시길. 어디를 가나 인정받으시길. 어디를 가..

Dream A dream comes true 맞죠? 꿈이 이루어지다 당신의 꿈이 나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리다^^

갯벌에 난 숨구멍들이 마치 게를 보는 듯해^^ 진흙을 잔뜩 묻힌채 꼬물꼬물 기어가는 모습처럼 사랑스럽게만 보여~~~ . . . ㅋ입맛 다시면 큰일 나요~~쩝^^;;

함께 있는 사랑하는 남자만 보이는 여자 함께 있는 사랑하는 여자와 그 공간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보이는 남자 여자의 모든 오감은 사랑하는 한 사람에게 열리고 남자의 모든 오감은 사랑하는 한 사람을 포함한 모든 여자에게 열리는 서로 다른 남과 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

젊은 수도자에게 ... ......... .................. . . 온갖 색깔과 어둠조차 궁극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다. 진정으로 진리를 본다면 진정으로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광활한 우주의 어느 구석에서도 진리를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스와미 묵타난다(20세기 인도의 성자)..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한 날! ㅋ우리 살아가는 진짜 이야기^^

왜, '아브라카다브라'란 타이틀이 붙었을까요? 혹 시 보 는 순 간 눈 치 채 셨 나 요 ? 아 님 아 직 도 힌 트 가 더 필 요 하 신 가 요 ? ㅋ이젠 아시겠지요??? 그 옛날 어머님들은 정화수(井華水 - 이른 새벽에 기른 우물물)를 장독대에 올려 놓곤 가족의 평안과 바라는 것이 있을 때 치성(致誠 ..